
배우 전소민이 SBS 예능 ‘런닝맨’에서 6년만에 하차합니다.
전소민의 소속사인 킹콩 by 스타쉽에서 밝힌 사실입니다. 소속사 측에서 밝힌 하차 이유는 ‘잠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고정 멤버로 런닝맨에 합류했습니다. 가식 없는 모습으로 활약한 덕분에 ‘런닝맨’에 활기를 더해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20년 3월에는 컨디션 이상으로 촬영 중 병원을 방문하기도 하였고, 전소민의 남동생이 악플로 피해를 호소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전소민 하차 후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당분간 유재석, 지석진, 하하, 김종국, 송지효, 양세찬 6인 체제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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